안녕하세요
가드닝고스트입니다!
물을 듬뿍 주어도, 아껴가며 주어도, 그늘에 있어도, 햇볕에 있어도
조금만 방심하면 어느새 초록별로 떠나버리는 우리의 식물들.
가뜩이나 팍팍한 세상인데 식물과 이별하는 방법은 도대체 왜 이렇게나 많은지.
있는듯 없는듯 식물들을 지켜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
가드닝고스트는 그런 마음을 담아 탄생했어요.
어디서나 행복한 가드닝을 할 수 있기를!